N잡이란
ㅡ>본업이외의 부업 즉 2가지이상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말한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20~30대는 80프로 이상 적극적 관심
20~30대준 20프로는 N잡을 하고 있다고 한다.
1순위는 유튜브.블로그
2순위는 크몽을 통한 전자책만들어 팔기
3순위는 배달
4순위는 스마트스토어
라고 하는데 배달을 제외하면 모두 온라인 이라는 사실을 배제할 수 없다.
그렇다 과거 몸으로 때우던 시절은 지나가고 디지털노마드라는 새로운 시대에 들어온것이다.
디지털 노마드란
프랑스 경제학자 자크 아탈리가 처음 소개 하였다.
주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등을 이용하여 장소에 상관하지않고 업무를 보는 것을 말한다.
나 역시 부업을 무엇을 해야 할 지 고민을 해본적이 있다.
1.유튜브를 하자니 영상을 편집하거나 찍을 엄두가 나지않앗다.
2.전자책은 누군가에게 필요한 책을 쓸 만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앗다.
3.스마트스토어라는 해외구매대행사이트를 만들기란 직장인으로서 사업자등록증을 만들기란 애매한 부분이..
4.앱태크 각종 앱을 통해 설문조사나 출석체크를 하여 포인트를 받는 것인데 용돈 벌이수준..
5. 현실적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부업은 며칠을 걸쳐 찾아 보앗으나 없엇고 광고가 대부분이였다.
그래서 난 필요 의해 몸으로 하는 쿠팡플렉스를 하곤 하였다.
(쿠팡 플렉스는 본인의 차를가지고 택배를 배달해주는 것을 말한다.)
그러다 문득 나도 문득 디지털 노마드 시대에 나만의 파이프라인이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최근에 블로그를 시작하게되엇다.
나의 글을 보기위하여 클릭 하는 순간 자동적으로 수익을 볼수있다.
ㅡ>물론 블로그를 꾸준히 노력하고 좋은 품질을 유지하여 광고등을 할 수 있을 때의 일이지만..
좋은 글이란 무엇일까
다른사람이 보았을때 바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문적이고 제도화 되지않아도 된다.
누군가는 내가 아는 쉬운 지식을 다른 사람은 모르고 있을 수 있다.
온라인이란 전자통신을 통해 인간의 상호작용과 정보전달을 주역할로 한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행동해야하고 행동하기 위해선 생각을 해야한다.
해볼까? 생각이 든다면 행동하고 이룰 준비가 끝낫다.
글을 써보자
누군가 당신의 지식이 필요할 수 있다.
내 글을 보는 분들은 블로그를 시작해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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