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들은 손상에 따른 분류를 할 수도 있다.
즉, 얼마나 다쳣는지에 따라 긴급 응급 비응급 지연 4단계로 나누는 것이다.
1.긴급 ->수분에서 단시간 이내에 응급처치를 하지않으면 생명을 잃을가능성이 있는환자.
호흡정지,기도폐쇄 , 목격된 심정지, 경추손상, 말초부위에서 만져지지 않는 골절, 혈압(80mmhg)이하,
기도화상, 대퇴골 골절 약물중독 등등
매우 다양하며 색깔은 빨강 그림은 토끼 이다.
2.응급->수시간 이내에 응급처치를 하지않으면 생명을 잃을가능성이 있는환자
중증도 화상
경추외 척수손상
중증도의 출혈및 2군데 미만 출혈
다발성 골절
두부손상있으나 의식있는 환자
배부손상
안정화된 약물과용
색깔은 황색 그림은 거북이 이다.
3.비응급-> 수시간/수일 후에 치료해도 생명에 지장이 없는 환자.
경증의골절
경증의 출혈
중등 or 경증의 화상
색깔은 녹색 그림은 구급차x 이다.
4.지연->사망하였거나 생존 가능성이 없는 환자.
목이 절단된 경우
20분이상 호흡 맥박이 없는경우
몸이 타버린경우
색깔은 검정 그림은 십자가 이다.
긴급한 경우가 많고 말들이 대부분...비슷비슷해서 쉽게 와닿지가 않는다.
이럴때엔 응급을 기준으로 잡고 외워 보도록하자.
긴급-> 2군데이상 출혈 응급-> 2군데미만 출혈 비응급-> 경증의 출혈
긴급->기도화상 응급->중증화상 비응급-> 중등 or 경증화상
긴급->경추손상 응급->경추외 손상 비응급-> 경증 손상
긴급->대퇴골골절 응급->다발성골절 비응급->경증 골절
긴급->의식없는환자 응급-->두부손상있으나 의식잇음 비응급 경증의 손상
긴급->약물중독 응급->안정화된 약물과용 비응급 x
긴급->목격된 심정지 x x
나머지 절단및 맥박이 없거나 몸이 다 탓거나 제외하면 긴급이다
포스팅하다보니 벌써 외웟다 기분탓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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