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gmt)을 체굴하기 위해서는 스테픈 어플을 통해 신발을 구매하여 운동을 해주어야 한다.
크게 4가지 종류의 신발이 있다
1. walking
2.jogging
3.running
4.trainer(walking+jogging+running)
walking 신발의 경우 걷기만 하면 gmt or gst라는 코인을 얻을 수 있는데 조깅을 하거나 뛰면 코인을 얻을 수 없다.
따라서 본인이 걸을지 조깅을할지 뛸지 선택을 하여 신발을 구매하여야 한다.
3가지 걷거나 조깅하거나 뛰거나 그때그때 다르게 하고 싶다면 3가지를 다 할 수 있는 트레이너 신발을 구매하면 되는데 가격이 다른 신발들에 비해 비싼편이다.
신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면
신발에는 4가지의 능력치가 있고 6가지 등급 그리고 1~30까지의 레벨 이있다.
신발 등급에따라 신발의레벨이 올라갈때 능력치를 찍을수 있는 스텟 포인트가 각각 다르다.
나의 신발을 통해 설명을 하자면
노란색(efficiency)의 스텟을 늘린다면 gst코인을 체굴할시 더많은 양을 얻을수가 있다
.
파란색(luck)의 스텟을 늘린다면 높은 등급 미스터리박스를 얻을 수 있는데 미스터리박스는 사진 속 신발을 보면 +모양과 보석 모양이 있는데 높은 등급의 미스터리박스일수록 더좋은 보석을 얻을 수가있다.
보석은 스텟을 뻥튀기해서 늘려주는 아이템이다.
빨간색(comfort)의 스텟을 늘린다면 gmt코인을 체굴할시 더 많은 양을 얻을 수가 있다.
부가적으로
신발을 이용하여 코인을 체굴할시 신발이 손상을 받는데 빨간색 스텟을 올린다면 신발 손상이 더 적어짐. (차량의 감가상각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신발 손상이 커지면 코인을 체굴할수 없고 신발을 고쳐야하는데 그때 빨간색 보석으로 고칠수 있음.
스테픈(gmt)코인을 체굴하기 위해서는
신발의 레벨이 30 이어야함.
4.보라색(resilience)의 스텟을 높히면 신발 이용시 신발의 손상을 적게 해준다.
(차량의 기름이라고 생각하면된다)
ㅡ>gst코인으로 신발을 고칠 수가 있다.
6가지의 등급
common uncommon rare epic regendary rainbow 가 있으며
common이 제일 아래 등급에 위치해 있다.
한때 뉴스에 스테픈에 대해 나온적이 있다.
그때 당시의 common 신발의 하나의 가격은
현금 천만원을 웃돌앗다.
현재는 코인들이 하락장을 맞이하여 현재 가격은 5만원 정도에 거래가 되고있다.
필자는 스테픈(gmt) 코인의 가격이 300원대에 스테픈에 입문하여 2달 정도 열심히 뛰고 있다.
운이 좋아 큰 반등이 있어 벌써 투자한 금액의 70프로를 회수 하였구 한달정도 더 뛰면 투자금액을 모두 회수 할거라고 예상하고있다.
앞으로는 등산을 가거나 데이트를 할때 투자금 생각없이 편하게 돈을 얻을 수 있게 되어 뿌듯하기도 하다.
스테픈에 관심이 있다면
스테프너들의 카페 뛰벌스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나 역시 스테픈을 시작할때 뛰벌스 카페회원분들에게 많은 정보를 얻엇고 다양한 연령층의 회원 분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
수천만원대에서 만원대로 가격이 하락해서인지
전에는 경제적 수익을 얻기 위하여 하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코인의 가격이 하락한 이후로 취미,건강,운동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아 져가는 추세다.
혹시 모를 불반등이 오면 다시한번 스테픈붐이 일어날 수 있을지..ㅎ
불반등을 기대하며
오늘도 오운완!!(오늘운동완료)!!
댓글